예배 후 준비된 간단한 다과와 교제의 시간에 참여해 주십시오.
2. 부흥회를 인도해주신 조중현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중현/김미양 선교사님은 네팔에서 18년동안 사역하시며 바울
신학교를 통해 현지인 목회자 훈련, 바울 고아원을 통한 빈민 아동
돌봄과 교육, 직업훈련소를 통한 지역 청년 섬김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일에 힘쓰고 계십니다.
3. 오늘 친교 후 3시에 1순 모임이 도서실에서, 2순 모임이 2층 새가족
환영실에서 있습니다. (1순 모임에는 조중현/김미양 선교사님을
모시고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4.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순모임을 5월말까지 진행한 후 여름 방학
시간을 갖은 후 9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5월 마지막 순 모임들에
모두 참석해 주셔서 함께 은혜의 나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5. 6월 2일(금요일)부터 매주 금요 예배를 시작합니다. 금요 예배는
강해 설교를 통해 깊이 있게 성경을 배우며 찬양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예배로 드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