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형 장로님 / 유흥례 권사님 농장에서 아로니아가 시즌이기에 따러 갔습니다.
오전 7시에 모여서 식사를 한 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다니엘도 일찍 일어나서 왔네요~~
작년보다 따야할 양은 많았지만 인원이 많아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로니아는 이렇게 블루베리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따고나서 손질하는 작업도 해야합니다.
많이 덥지도 않고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