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노회에서 나오신 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 위임식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정식 담임목사님으로 위임되신 김동욱 목사님
Joice와 Samuel의 아름다운 축하공연
정성스레 준비하신 음식들로 축하의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